저는 기존에 필라이트 후레쉬를 종종 가볍게 즐겨 마시곤 했는데요. 그동안 마트에서 눈으로만 보던 상큼한 레몬맛의 필라이트 라들러를 처음 사봤습니다. 점점 술이 약해지면서 술 마시는 분위기는 내고 싶지만 취하고 싶지는 않아서 저도주 위주로 찾는 요즘 저에게 상큼한 기분을 내주는 그런 술입니다.
필라이트 라들러 알코올 도수 2도에 레몬향과 맛이 상큼하게 느껴지는 음료에 가까운 가벼운 발포주(일반 맥주보다 맥아의 함량이 낮은 술-우리나라는 10% 이하가 되는 경우)입니다.
이슬 톡톡, 망고 링고 즐기시는 분들이면 필라이트 라들러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단맛은 덜하지만 레몬의 상큼한 청량감이 같이 느껴져서 부담 없이 음료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캔 따는 곳도 노란색이라 포인트가 되며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레몬 농축액이 0.35%(고형분 65%)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캔을 따자마자 상큼한 레몬향이 코끝을 자극하며 맛 또한 청량했어요. 기분 좋은 상쾌함. 술보다는 음료에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필라이트는 100% 국산 보리가 들어가 있네요. 레몬농축액 외에도 오렌지, 라임 등의 농축액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따를 때 거품이 생기지만 금세 잦아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탄산은 적지 않아서 마실 때 청량감을 느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기존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음료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술을 잘 못 드시는 분들, 분위기만 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에 필라이트 라들러 마시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성비 면에서 좋은 필라이트. 오늘은 필라이트 라들러를 마셔본 후기였습니다.
'제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스킨라빈스 포켓몬 LED 배드민턴 세트 가볍고 아이들이 좋아해요. (0) | 2022.08.17 |
---|---|
편의점 혼술안주 GS25 하림 매콤한 무뼈닭발 솔직 후기! (0) | 2022.07.26 |
뱃살이 걱정된다면 클라우드 칼로리 라이트! (0) | 2022.07.20 |
인싸템 CU 위글위글 비치백 그린,핑크 후기 (0) | 2022.07.20 |
무학 '트로피칼 스파클링 톡소다' 달콤한 스파클링 저도주 (0) | 2022.07.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