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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영동 현지인 맛집 양산각(구 짬뽕의 대가)

by *&^%^&* 2022.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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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송호리에 왔다가 점심을 먹을 겸 주변 맛집을 검색해 봤습니다.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한 양산각(구 짬뽕의 대가)으로 향했습니다. 짜장, 짬뽕 맛이 다 비슷하지만 다른 지역에 가면 한 번씩은 꼭 중국집에 가서 먹어보는 편입니다.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게 앞 주차 가능하지만 많이는 불가능했어요. 저희도 골목을 다시 나와 농협 근처에 주차를 하고 갔답니다.

 

빨간색-식당-간판

 

 

 

양산각(구 짬뽕의 대가)

 

충북 영동군 양산면 가곡 4길 1-9

043-742-0015

가게 앞 주차장 작지만 있음

 

 

 

 

테이블이-있는-식당-내부

 

가에 내부에 들어서면 왼쪽은 입식테이블 홀이 있고 오른쪽(카운터, 주방 쪽)은 좌식 테이블로 되어 있어요.

 

오래되어 보이는 외관과 달리 내부는 깔끔했습니다.

 

원목-좌식-테이블-여러개

 

홀 테이블쪽에는 손님이 많아서 저희는 좌식 테이블 쪽에 앉았습니다.

 

글씨가-많이-쓰여진-현수막노란색-현수막-메뉴판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고 되어 있는데 음식은 생각보다 빠르게 나왔습니다.

 

노란색-현수막-메뉴판
양산각 메뉴표
노란색-현수막-메뉴판
양산각 메뉴표

 

차돌박이 짬뽕이 메인 같아 보였지만 처음 오는 곳이라 기본 맛을 맛보고 싶어서 일반 짬뽕과 짜장을 주문했습니다.

 

 

 

김치와-단무지-양파

 

기본 밑반찬이 나오고 조금 기다립니다.

 

흰-그릇에-담긴-짬뽕과-짜장면

 

드디어 저희가 주문한 짜장면과 짬뽕이 나왔습니다. 그릇이 굉장히 크더라고요.

 

홍합과-숙주가-들어간-매운국물-요리

 

숙주와 깨가 고명으로 올려져 있는 홍합이 들어간 짬뽕. 보기에도 군침이 돌았어요. 넓적한 돼지고기도 두 점 정도 들어 있었어요.

 

젓가락으로-집어든-면발

 

늘 짬뽕만 먹는 남편도 국물이 깔끔하고 맛있다고 한 짬뽕이에요. 국물이 칼칼한데 텁텁하지 않고 깔끔했습니다. 조미료 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짬뽕 맛 인정!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차돌박이 짬뽕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완두콩-옥수수가-올려진-짜장면

 

저는 짜장면파인데 딱 맛있는 기본 짜장면 맛이에요.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은 기본에 충실한 맛. 

 

젓가락으로-집어든-검정색-고기젓가락으로-집어든-면발

 

짬뽕에도 작은 고기가 아닌 이런 고기가 들어가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음식이-비워진-빈-그릇들

 

남편과 같이 그릇을 싹싹 비우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파란-하늘과-소나무숲

 

근처 송호리 캠핑장(송호국민관광지 캠핑장)도 둘러봤습니다.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져 있어 정말 멋진 캠핑장이었어요. 금강 옆에 있어 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파란하늘과-기와집

 

소화도 시킬 겸 주변 둘레길로 천천히 걸어봤습니다. 둘레길 조성이 너무 잘 되어 있고 풍경이 좋아 다음에는 제대로 준비해서 와보려고 합니다.

 

양산각에서 맛있는 짜장과 짬뽕도 먹고 햇빛 받으며 둘레길 산책한 평화로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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