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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 my life/짧은독서

[책읽기]신경끄기의 기술 - 마크 맨슨

by *&^%^&* 2023.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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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제가 읽은 책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플루언서 마크 맨슨의 "신경끄기의 기술"입니다. 신경끄기의 기술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신경 쓰다'는 사전적인 의미로 '사소한 데까지 세심하게 살피다' 하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다 보면 신경 써야 할 크고 작은 일들이 매일, 매 순간 굉장히 많습니다. 요즘 같은 현실에서는 더욱더 내외부적으로 물리적, 심리적으로도 신경 쓸 일들이 엄청나죠. 매일 신경 쓰며 살지만 정작 신경 써야 할 곳에는 잘 신경 쓰지 못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게 되는데요. 

 

작가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 그리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주황색-표지의-책

 

 

 

 

 

 

 


"애쓰지 마, 노력하지 마, 신경 쓰지 마"

'고통을 피하는 법'은 없어.

선택을 했으면 책임도 져야지.

 

 

주황색-표지의-책

 

 

 

 

 

책 내용 중 인상 깊었던 부분을 몇 자 적어봅니다.

 


 

'가장 작은 개가 가장 크게 짖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자신만만한 사람은 자신감을 증명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진짜 부자들은 굳이 돈을 자랑할 필요를 못 느낀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크게 신경 안 쓴다. 반면 늘 무언가를 꿈꾸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한 가지 현실을 끊임없이 신경 쓴다. 꿈을 이루지 못했다는 현실 말이다.

 

 

좋은 삶을 살려면, 더 많이 신경 쓸 게 아니라, 더 적게 신경 써야 한다.

 

 

가치 있는 것을 얻으려면, 그에 따르는 부정적 경험을 극복해야 한다. 

고통을 피하려 하면, 고통에 지나치게 신경이 쏠리는 법이다.

 

 

신경끄기는 무심함이 아니다. 다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신의 처지를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것과 자신의 상황에 실제로 책임을 지는 것은 다르다. 당신의 상황에 책임이 있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 자신이다. 당신의 불행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릴 수도 있겠지만, 불행을 책임질 사람은 오로지 당신뿐이다.

 

 

사람은 진짜로 가치 있는 것에만 신경 쓰는 법을 배울 때 성숙해진다.

 

 

외부 환경이 어떠하건 간에 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모두 내 책임이다. 우리한테 일어나는 일을 우리가 전부 통제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그리고 거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언제나 우리 마음에 달려 있다.

 


 

 

 

 

작가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5가지 가치'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강한 책임감, 당신의 믿음을 맹신하지 않는 것, 실패, 거절, 마지막으로 내가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숙고하는 것이라고.

 

 

무한 긍정의 많은 선택지와 가능성들을 제시하는 얘기들로 가득했던 기존의 자기 계발서들과는 다르게

'뭘 포기해야 하는지'와  '고통'을 직면하고 문제를 더 나은 문제로 바꿔놓으며 자신의 경험과 상황에 책임질 수 있도록 쓴소리를 해주고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더욱 필요한 책이라고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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