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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휠라 키즈 꾸미 하프메쉬 운동화 블랙 여아 200mm

by *&^%^&* 2023.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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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개학을 앞두고 둘째 운동화로 휠라 키즈 꾸미 하프메쉬 블랙으로 구매했습니다. 여자아이지만 핑크, 보라 대신 본인이 직접 블랙으로 골랐어요. 기존 꾸미 운동화를 잘 신었어서 이번에도 새로운 꾸미 운동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도 좋고 신고 벗기도 편리하니 아이들도 잘 신었던 것 같아요.

 

상자-위에-흰색과-검정색이-들어간-운동화

 

디자인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네요. 역시 꾸미 운동화는 휠라 키즈의 스테디셀러 제품다워요.

 

 

 

상자-위에-흰색과-검정색이-들어간-운동화

 

메쉬버전이라 통기성 좋아서 여름까지 시원하게 잘 신을 것 같습니다.

 

 

 

 

하얀-운동화-밑창

 

휠라 키즈 운동화는 밑창이 미끄럽지도 않고 쿠션감이 좋아서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것 같아요.

 

 

 

 

검정색-운동화-한-켤레
첫째가 신었던 꾸미 210mm

 

저희 둘째는 발 실측사이즈 195mm이며 기존 운동화 사이즈 200mm를  신었습니다.

 

첫째 아이가 기존에 신던 꾸미 운동화(210mm)를 둘째에게 신겨보니 약간 헐렁한데 불편해서 싫다고 해서 이번에 200mm로 주문했더니 너무 꼭 맞네요. 210으로 주문할걸 그랬나 봅니다.

 

신어보니 불편하지 않다고는 하는데 여름까지만 잘 신길 듯합니다. 발이 들어가는 곳도 쫀쫀하게 잡아주고 딱 정사이즈이니 한 사이즈 업해서 주문하시는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크게 나온 것 같지 않아요.

 

 

 

상자-위에-흰색과-검정색이-들어간-운동화상자-위에-흰색과-검정색이-들어간-운동화

 

 

둘째 아이 평 : "들어가는 곳이 왜 이렇게 작지? 어, 그런데 신으니까 편해. 근데 딱 맞아. 발가락이 아프진 않아." 

 

꾸미운동화는 반~한 사이즈업 하는 게 좋다고 하더니 맞나 봐요. 자녀의 발 사이즈에서 한 사이즈 업해서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헐렁한 것을 싫어하는 둘째 아이에게는 괜찮은가 봐요. 

 

그래도 본인이 직접 고르고 해서 그런지 맘에 들어하네요. 이제 부지런히 신고 여름쯤에 또 꾸미로 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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